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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고등학교에서는 국영수가 대략 수업의 50%를 차지하여 중요합니다. 하지만 1학년 때에 2학년 선택과목이 선정되어져야 하고 2학년 때에 3학년 선택과목이 선정됩니다.
실제로 1학년 때 선정하는 2학년 선택과목들이 여러분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.
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많은 친구들이 있고 가능하면 1학년 1학기에 대학 진학을 위한 진로 선택이 대충 되어져야 선택 과목을 선정할 수 있습니다.
개학이 되면 여러분이 수업과 활동에 너무 바빠서 고민해 볼 시간이 적습니다.
그래서 지금 이 시기를 활용하여 커리어넷과 워크넷에 회원가입을 하여 검사를 실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이를 토대로 수업시간에 활용할 예정입니다.
워크넷의 고등학교 적성검사만 65분 정도 소요되고 나머지는 20분 30분입니다. 개학 전에 하루에 한 개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. 부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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